목록꽃쌤의 유치원 이야기/환경구성 (6)
꽃샘의 데일리로그

한 학기 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날을 회상하기에는 '사진'만큼 좋은 매체는 없지요. 그래서 많은 기관에서는 학기말, 연말에 '전시회'를 다양한 모습으로 개최하곤 합니다 우리 원에서 사진 전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의 아이디어는 어떤가요? 자연물을 이용한 비용대비 효과적인 자료들을 수집하여 소개합니다. 사진 전시 행사 아이디어 1. 나뭇가지 액자 2. 벽에 부착하기 ( +모양내기) 3. 행거(철망) 이용하기 4. 가림막 이용하기 5. 자연물 이용하기

한 해 생일카드를 고민 중이시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일카드를 직접 제작해본 경험이 아주 이전에 있기 때문에 감이 잘 잡히지 않지만, 내가 생일카드를 만든다면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 고민하며 찾아본 외국 자료들입니다. 핸드메이드도 있고 이미 판매중인 상품들도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들을 참고하시여 멋진 생일카드 제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생일 카드 예시

안녕하세요. 꽃쌤입니다. 오늘은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동식물과 자연 환경구성 해외자료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새학기에 어울리는 동물 일러스트 서칭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해외 환경구성 자료에 빠져서 샛길로 샜다는....^^;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해외에는 국가수준의 유아교육과정이 있는 나라가 한국 이외에 많지 않기에 거의주제가 '정글', '동물', '자연'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정글, 숲의 느낌으로 구성되어있는 것들이 많았어요. 거의 우리가 행사를 할 때 느낌의 환경들이 많지만, 이런 방법들도 있다고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반을 구성하는 아이디어를 내는데 많은 소스가 될 것 같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선생님들의 환경구성에 작은 영감이 되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동식물과 자연 환경구성 해외자..
안녕하세요. 꽃쌤입니다. 오늘은 10월 31일에 있을 핼러윈을 맞이하여 핼러윈 교실 구성 해외자료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핼러윈은 우리나라의 축제는 아니나, 10월 즈음에 생활주제 '세계 여러 나라'를 진행하며 핼러윈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도 하고, 각 기관에 따라 한 번쯤은 하게 되는 큰 행사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핼러윈은 우리나라 문화가 아닐뿐더러 꽃쌤 세대(?)에는 그리 크게 챙기던 행사가 아니라 환경 구성 또는 활동에 고민이 많을 선생님이 계실 것 같아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핼러윈의 유래와 의미, 그리고 핼러윈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 자료는 아래의 상자를 클릭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019/09/02 - [꽃쌤의 유치원 이야기/활동 ..
안녕하세요. 꽃쌤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학식을 기대하던 날이 정말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1학기를 마무리하고 새학기를 맞이하는 때가 되었네요. 2학기를 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방학이 있어 좋긴 하다만 다음 학기를 위한 준비기간이니 마음놓고 쉴 수 없는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유치원 현장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복귀했을 때를 대비하여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무언가 떠오를때마다 검색해 보곤 한답니다. 오늘은 교통기관 활동에서 더 나아가 "로켓"에 관련한 활동들을 찾아보았답니다. 로켓 활동들을 찾다보니 우주에 관련한 환경구성 해외자료가 많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 우주에 관한 부분에는 자세한 활동 경험이 많지 않았어요. 생활주제 교통기관이나 환경과 생활을 가지고 활동 할 ..
안녕하세요 꽃티챠 입니다^^ 이제 2018학년도 마무리를 앞두고 많은 선생님들께서 수료 및 졸업식 준비로 많이 바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을 졸업(또는 수료) 시키고 품에서 떠나보낼 생각을 하니 괜히 서운한 마음도 들고 다음 해가 기대가 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마음을 충분히 느끼고 간직할 틈 없이 바쁜 현장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활동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서 오늘은 졸업식 환경구성에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꺼 찾으면서 저장해놓은 것들 블로그에 풀어놓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구글에서 한국 자료들도 많이 보였고 도움이 됬었는데 정확한 출저가 알려지지 않아서 많이 가지고 오지 못한 점 미흡하게 생각합니다..ㅠㅠ... 블로그 활동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