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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의 데일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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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년 투어 두 번째 이야기 시작! 밥 먹고 도착한 홀스슈 밴드(horseshoe hand) 주차장에서 15분~ 20분 정도를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날씨운이 되게 좋았던 게 바람도 불지 않았고 구름도 적당히 있어서 햇볕이 강하지도 않았다. 올라가는 내내 가이드님께서 "와 진짜 너희 날씨 운 진짜 좋다. 이런 날씨 진짜 흔치 않아"라고 하셔서 오르는 내내 기분 좋기도 했다. 고운 모래가 사방에 펼쳐진 이 곳은 5분만 걸어도 땀으로 범벅되고바람 한 번 불었다가는 모래 한 움큼의 시식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는데, 적당한 구름 덕분에 우린 그런 거 전혀 없이 날씨운 타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다. 깎아진 절벽 아래로 말발굽의 모양으로 흐르는 콜로라도강. 흐르는 강의 모습이 말발굽을 닮..
꽃쌤의 데일리/여행 좋아
2019. 7. 22. 00:01